우린, 제자 수녀!
오랜만에 만났어요!
오늘 알베리오네 친구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,
나만의 십자가를 만들었어요!
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선물같은 이 시간, 우리 모두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도해요. ^^
세상에! 우리가 만났을 때가 초등학생이었는데, 고등학생 이라구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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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선물같은 이 시간, 우리 모두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도해요. ^^
세상에! 우리가 만났을 때가 초등학생이었는데, 고등학생 이라구요??